싱하이밍 대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면담
2020/07/21
 

7월 16일, 싱하이밍 대사는 김인철 한국외국어대학교 총장과 만났다. 

 

싱하이밍 대사는 김인철 총장이 올해 한국대학교육협의회 회장으로 선출된 것을 축하하였고, 한국외대가 코로나19 사태 속에서 중국인 유학생들에게 관심을 가지고 보살펴준 데 대해 감사를 표했다. 싱 대사는, 중국과 한국은 우호적인 가까운 이웃으로 코로나19 상황에서 국제적 모범을 세웠다고 말했다. 또한 중한 양국은 서로 상대국에 가장 많은 유학생을 보내고 있으며 양국 간 교육 분야에서의 교류 협력은 양국 관계의 중요한 부분으로 양국 관계의 발전에 중요한 기여를 하였다고 밝혔다. 이어 한국외대는 한국의 국제화 1위 종합대학으로서 외국인 유학생들을 대거 유치하여 본교에서 공부할 수 있도록 하고 있다며, 한국외대가 양국 간 교육 분야에서의 교류와 협력을 적극적으로 추진하여 양국의 더 많은 유용한 인재와 중한 우의의 후계자를 양성할 수 있기를 바란다고 전했다.

 
김인철 총장은, 한국외국어대학교는 1954년에 설립되었고 중국어과는 개교 당시 5개 외국어 전공 학과 중 하나였으며, 현재 중국학 관련 연구와 교육은 대학은 3개 단과대학, 2개 전공 및 2개 학부, 대학원은 4개 대학원으로 확대되었다고 하였다. 또한 한국외대는 중국과의 교류와 협력을 중시하고 있어 중국의 51개 대학교와 우호 관계를 수립하였다고 했다. 김 총장은, 한국외대는 현재 세계 96개국 2563명의 외국인 유학생들이 공부하고 있고 그 중 중국인 유학생은 60%에 달한다고 하면서, 한국외대는 본교 재학 유학생들의 건강과 안전을 중시하고 있으며 양국을 위하여 더 많은 우수한 인재들을 양성할 것이라고 밝혔다. 

한국외국어대학교는 한국의 외국어 특성화 종합대학교로서 현재 2개 캠퍼스와 9개 대학원, 18개 단과대학이 있고 45개 외국어 전공 학과가 개설되어 있으며 재학생 수는 28588명에 이른다.